7월 생활인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생활인 3명과 실무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예정인 여름 캠프의 일정과 장소 논의를 하며 욕구조사를 통한 캠프를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퇴소하는 가정과 생일인 가정의 일정을 논의하며 즐거운 담화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각자 자립 및 퇴소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적인 분위기로 가족안에서의 치유가 일어나는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