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로뎀 가족들은 한가위 추석음식을 함께 마련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이번 추석은 연휴도 길어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먹을거리가 고민되었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 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함께 전과 잡채, 갈비등을 준비했어요.
준비하는동안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도 하고 깔깔대며 웃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니 한가족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그러나 음식준비는 역시 힘든작업입니다.ㅜㅜㅜ
하지만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